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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양귀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동민 / 아현산업정보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데 점점 우리들은 이유도 모른 채 경쟁만 하는 현실과 자기 자신이 초라하다고 생각해도 누군가는 부러워한다는 것을 꿈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맨날 1등만하느 김설희와 2등만 하는 김은수 그들은 계속 꿈에서 만나게 되는데 꿈속에서 김설희는 계속 이유도 모른채 쫒기고 있다. 결국 그들은 도망가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힌다.
촬영후기
더운 날에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달리는 장면을 촬영해야 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때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고 챙겨주면서 우정이 깊어지고 영화를 만드는 재미와 의미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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