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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왕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허준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들의 권리신장을 옹호하는 영상물들은 많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찾기 쉽지 않다. 청소년으로서 청소년들을 냉철하게 바라보는 객관적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싶었다.
줄거리
청소년이 참정권을 당당히 민주시민으로서 사용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게 된 청소년들이 청소년의 시각으로 보는 청소년의 정치참여와 그로인한 무게에 관한 내용을 탐구하게 된다
촬영후기
정치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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