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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우리가 잊고 살았던 것

주제분류
특별주제<다시, 가족>
대표자
김민정 /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가 여러 이유로 외면해왔던 할머니의 사랑. 본 영상은 그 소중한 것을 더 잃지 않기 위해 제작하게 되었다. 오늘이 전화 한 통의 온기를 전하는 그날이 되길 바라며.
줄거리
"바쁘다는 핑계로 우린, 넘치는 사랑을 외면하고 있었다." 항상 따뜻한 온기로 우리를 맞이해주시는 조부모님. 그들의 사랑을 되돌아 봐야 할 때가 된 것은 아닐까.
촬영후기
완성도 있는 공익광고 제작을 위해 부원 모두가 협력하여 제작했습니다. 조부모님의 사랑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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