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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징검다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안승빈 / 전주시민미디어센터 영시미
작품의도
내가 죽으면 친구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
나 때문에 너무 오랜 시간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바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당당하고 씩씩한 너처럼.
줄거리
늦잠을 자는 도윤의 집에 무단침입 한 의문의 남자 준서.
도윤은 이상한 말만 해대는 준서를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준서가 도윤에게 특별한 제안을 하나 하는데....
촬영후기
전주라는 작은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영화라는 관심사로 모여 제작하였습니다.
2016년 늦 여름부터 한 겨울까지 20명의 스텝이 하나가 되어 제작한 영화입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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