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작품 251번~300번

이것은 덕후입니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경석 / 밀양영화고등학교 사회언론동아리
작품의도
덕후라는 사람들을 사회적 계급이 아닌,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와 함께 일상을 살아내는 사람임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
줄거리
한국 사회에 오타쿠라는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한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간다. 우리 학교 또는 직장, 우리 옆집과 앞집에 사는 사람일 수도 있는 오타쿠에 대한 이야기
촬영후기
열악한 제작환경이었고 시간도 촉박했는데, 학교에서 그리고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의도치 않게(?) 좋은 작품이 나왔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김무열

    저도 덕후인데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2017-08-31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