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51번~300번
이것은 덕후입니까?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박경석 / 밀양영화고등학교 사회언론동아리
- 작품의도
- 덕후라는 사람들을 사회적 계급이 아닌,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와 함께 일상을 살아내는 사람임을 보여주고자 기획했다.
- 줄거리
- 한국 사회에 오타쿠라는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한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어간다. 우리 학교 또는 직장, 우리 옆집과 앞집에 사는 사람일 수도 있는 오타쿠에 대한 이야기
- 촬영후기
- 열악한 제작환경이었고 시간도 촉박했는데, 학교에서 그리고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의도치 않게(?) 좋은 작품이 나왔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