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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우리는 다! 문화입니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효빈 / 강서청소년회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팀
작품의도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두가 같은 문화임을 인지함.
줄거리
각 나라의 명절에 따라 먹는 음식과 입는 옷들은 다르지만 함께 웃고 즐기는 의미가 같음을 표현함
촬영후기
다문화 = 다! 문화 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음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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