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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인스턴트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권송미 /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들은 어려운 길, 귀찮은 길보단 쉬운 길, 간편한 길을 찾아간다. ‘이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다.
줄거리
뭐든 열심히 하는 모범생인 은정. 과제를 그만 깜빡했다. 남은 시간 3분. 인터넷을 뒤져가며 과제를 끝낸다. 망연자실하고 있는 은정. 모든 것을 베낀 그 과제가 만점을 받게 된다.
촬영후기
테이프카메라 인지라 캡쳐하는데 애를 먹기는 했지만 도움이 되었고 짧지만 찍어보지 않았던 영화를 찍어 즐겁고 재미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다음번에는 더 괜찮게 만들것이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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