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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인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신예지 / 보라고등학교
작품의도
매일 하던 인사를 갑자기 과하게 하게 되어 일상이 틀어졌을 때의 고통을 재미를 녹여서 보여줌으로써 “일상의 소중함”이라는 교훈이 있지만 무겁지 않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었다
줄거리
배가아픈 건우는 화장실로 뛰어가지만,인사를 하지않아 선생님들에게 저지당한다.쉬는 시간을 불태운 건우는 복수를 결심한다. 불쑥 나타나 인사하는 학생들과 물러서지 않는 선생님의 전쟁
촬영후기
처음엔 영상 제작에 서툴었지만 영화를 찍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완성된 작품을 보며 학생들의 힘으로 이런 직품을 만들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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