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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분단교실

주제분류
특별주제<다시, 가족>
대표자
이채현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남한과 북한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국가이다. 한민족이지만 분단의 벽으로 인해 닿을 수 없는 현실을 청소년의 시점에서 나누어진 교실 속에서 표현했다.
줄거리
조금 다른 겉모습에 친구를 맺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 소녀들, 같은 신분에 같은 성별, 같은 말을 쓰고 바로 옆에 있지만 두 여학생은 서로 손조차 마주 잡을 수 없다.
촬영후기
첫 광고 제작이고, 두 명이서 배우, 연출, 촬영 등 모든 역할을 소화해야했기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많은 이들이 광고를 보고 통일에 대한 경각심을 키워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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