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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용서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윤솔빈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신념에 배반당하는 인물을 ‘종교’를 통해 그려내어 ‘당연함’에 대한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싶었다.
줄거리
수연은 같은 반 반장인 현지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한다. 그런 수연에게 의지할 곳이라곤 종교 뿐이다.
수연은 김 목사와의 상담 후, 왕따에 대한 증거물을 모으기 시작한다.
촬영후기
제가 나름대로 의도해서 찍더라도 결국 보여지는 건 최종 영상물 이었습니다.
영화는 관객 입장에서 바라보고, 관객 입장에서 찍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BAM

    최고의 영화 정말 재미있어요!!

    2017-09-07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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