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51번~300번
탐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황지완 / 안양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사람의 믿음의 관계를 영화로 담고 싶었다. 영화를 더 잘 담기위해서 불교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믿고있는 무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 줄거리
- 사찰에서 사는 동자와 주지스님 어느 날 보살과 채연이 찾아온다.
함께있던 동자와 채연은 우연히 주지스님과 보살의 관계를 알게되고 믿음이 깨진다. 그리고 둘 사이도 애매해지는데.. - 촬영후기
- 생소한 장소와 시나리오로 많은 걱정을 하였지만 막상 하다보니 오히려 이야기가 특이하 걸 빌미로 삼아 내 이야기를 더 진실되게 담으려고 노력을 했던 거 같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