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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준석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부도덕한 사건의 가해자들이 사회로부터 면죄 받는 부당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들이 죄책감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기획하게 되었다.
줄거리
진석과 동원은 친구들과 몰래카메라를 찍는다. 어느 날, 영상의 주인공이 동원의 여자친구 민정이라는 소문이 돈다. 동원은 자신의 삶과 민정 사이에서 갈등하기 시작한다.
촬영후기
추운 겨울 함께 촬영하느라 고생한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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