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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반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노현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아무리 힘든일이 있고 포기 하고싶은 일이 있어도, 옆에서 응원해 주는 친구만 있다면 용기를 얻을 수 있음을 말하고싶었다.
줄거리
한 쪽 귀가 안들리는 상우가 음악을 하고싶어 준영과 함께 음악작업을하는 이야기. 그 과정 중 서로의 작업 방식에 문제가 있어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여 잘 마무리한다
촬영후기
첫 작품부터 음악 영화를 하고싶은 욕심 때문에 영화가 약간 이야기도 잘 다듬어지도 않고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다. 다음 작품은 좀 더 발전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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