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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우리 어머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규원 / 주성고등학교 MIML
작품의도
조리실과 식당 사이에 경계를 두고 우리는 얼마나 무관심 했는지, 여태까지 알지 못 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므로써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기 위해 기획했다.
줄거리
항상 우리 곁에서 매 끼니를 챙겨 주시는 급식 아주머니들이 평소 가까이 있었지만 몰랐던 조리실의 이야기와
누군가의 어머니로서 음식을 만드는 이야기를 한다.
촬영후기
처음엔 많은 학생들이 이 영상을 보고 더 귀를 기울이고 알아줬으면 해서 시작을 했는데 오히려 인터뷰 과정에서 그들에게서 기대하지 않은 사랑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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