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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여중생

주제분류
특별주제<다시, 가족>
대표자
김지현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사람들은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것을 치유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아닐까? 나는 이러한 생각에 이 영화를 만들게 되었다
줄거리
아빠의 사업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된 예인은 화풀이 친구의 핸드폰을 훔치게 된다 그 장면을 본 다연과 맞닥뜨리게 된다. 다연은 예인이 한 행동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촬영후기
외장하드가 몇 번이나 터지고 편집파일들이 몇 번이나 날라가도 이 영화를 끝까지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도와준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감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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