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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후루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백주희 / ONE
작품의도
내 고등학교 친구는 밥 먹는 속도가 엄청 빠른데도 내 속도에 항상 맞춰준다. 사소할 수도 있는 밥 먹는 속도를 맞춰주는 것. 배려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줄거리
민영이 느리게 먹는 지수를 놀린다. 한편, 팔을 다쳐 예전처럼 면을 빨리 먹지 못하는데 그런 민영을 묵묵히 기다려주는 지수. 지수의 배려에 민영도 지수와 속도를 맞춰 밥을 먹는다.
촬영후기
배우가 부족해서 대본 수정하고 촬영 도중에 로케이션이 바뀌고 변수가 많아서 애를 많이 먹었다. 생각처럼 잘 안되고 처음이라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첫 영화제작이라 의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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