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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살아졌으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도균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무관심한 현대사회에서 주변인들에게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고싶었다.
줄거리
어느날, 교실에서 발견된 한 장의 유서. 유서를 썼다고 오해를 받는 무준은 오해에서 벗어나기 위해 셜록 홈즈를 동경하는 추리동아리 회장 나경과 함께 유서를 쓴 사람을 찾아나선다.
촬영후기
처음하는 연출작이라 떨리기도, 긴장되기도 했지만 그 만큼 재미있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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