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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인구 / 육민관고등학교
작품의도
대학 입시만을 쫒다 보면 모두가 하나의 꿈을 가진 존재로 착각할 수 있다. 이 영화를 통해 서로가 다른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게 하고 싶었다.
줄거리
영화제를 준비하기 위해 모인 고 3 학생들, 그러나 촬영 당일 주인공 역할의 배우는 오지 않고, 이에 분개한 감독은 조연출을 맡은 자신의 친구와 함께, 배우의 집으로 찾아간다.
촬영후기
스태프를 구하지 못해 힘든 '펑크'난 작업이었지만 적은 인원으로 서로서로 도와가며 최선을 다하니 잘 마무리 한 것 같아 행복하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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