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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마 포토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서아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치열한 입시 경쟁의 문제를 꼬집고 싶다.
줄거리
고삼인 정환은 스펙을 하나라도 더 쌓으려고 시골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를 모델로 삼아 사진을 찍는다. 할머니를 소홀히 대하던 정환은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에야 사진들을 보며 반성한다.
촬영후기
멀리 강원도 평창까지 이동해 촬영하느라 고생이 많았던 만큼 영화가 그림같이 나와서 뿌듯하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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