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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RE, 가족

주제분류
특별주제<다시, 가족>
대표자
신주원 / 현풍고등학교 ZEZE
작품의도
가족의 마음에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 변명하며 답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제는 해야 한다. 말하지 않으면 모르니까. 가족이 수없이 보냈던 메시지들에 답장을 해보려 영상을 만들었다.
줄거리
직장인인 보람엄마는 보람이를 봐줄 시간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보람이를 챙겨주기 위해 미안한 마음을 쪽지로 쓴다. 수없이 지나쳤던 쪽지를 발견한 보람이는 엄마의 마음에 답장을 쓴다.
촬영후기
우리는 영상을 기획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메시지들을 답장하지 않고 지나쳤는지, 보고도 못 본척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는 더 많은 답장을 말로든 문자로든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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