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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

언제까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진솔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인간의 이기심에 고통받는 지구의 모습을 의인화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경각심을 주고 싶었다.
줄거리
아무도 없는 교실, 그리고 의문의 남자. 교실의 전력이 낭비되자 남자의 호흡이 빨라진다.
촬영후기
보다 빠른 호흡으로 편집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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