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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네팔의 무스칸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심이안 / 서울 계성고등학교
작품의도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을 통해 만난 여행자들, 함께한 동료들 그리고 포터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며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교류하였다. 마음이 열린 그들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
줄거리
2017년, 계성고등학교 ‘티크 짜’ 봉사단은 히말라야 3박 4일 트레킹을 시작했다. 나는 나만의 속도를 찾은 후 히말라야의 풍경을 즐기게 되었고 우리들의 현재를 만나게 되었다.
촬영후기
트레킹을 하며 영상 찍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 과정은 매우 즐거웠다. 함께한 동료들과 함께 '비스타리'라는 자율동아리를 만들어 네팔 학교 아이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중이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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