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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고 싶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성재 / 강화미디어센터
작품의도
지나친 경쟁을 해야하는 학생들의 일상을 보여주고,경쟁자들 사이의 갈등과 우정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
줄거리
중학교 육상선수인 인성은 늘 1등이지만 코치님의 그림자에 가려져있다.
그리고 같은 중학교 육상선수인 성재는 늘 2등만 하며 1등인 인성의 그림자에 가려져있다.
촬영후기
누구나 찍을수있었던 영화였지만 누구나 찍을수있었기에 누구나 이해할수있는 영화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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