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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의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민섭 / 현화 고등학교
작품의도
잘못된 것을 보고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일에만 집중해 세상의 일에는 무관심한 사람들에게 일깨워주고 싶었다.
줄거리
소녀는 '5+5=7'이라고 써진 칠판을 보며, 다시 '5+5=10'으로 바꾸려고 한다. 하지만 자꾸 다시 '5+5=7' 로 바꿔놓는 가면을 보며 이상하게 생각해 계속해 바꾸려한다.
촬영후기
초기 기획시 무성영화로 기획하여 어려울 것 같았던 부분들을 배우들이 창의력을 살려 잘 표현해 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소품효과가 잘 나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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