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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겨울이 더워지도록

주제분류
특별주제<다시, 가족>
대표자
박가령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파는 속을 다 비워냈을 때 비로소 꽃을 피워낸다. 우리 가슴 속의 응어리도 그렇다.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줄거리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은 태건은 돈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소주병에 모은다. 대신에 태건은 도둑질을 하며 용돈을 번다.
촬영후기
영화를 찍으면서 멀게만 느껴졌던 가족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가족의 의미를 스스로 찾아 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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