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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어리바리 기자단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양현서 / 제천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우리 지역의 누드 펜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기사 말고 다른 방법으로도 이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게 되었다.
줄거리
기자단 캠프에 참여한 네 친구는 기사를 써야 함에도 놀기만 한다, 그러다 선생님께 기사를 다 썼다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기삿거리를 찾고 누드펜션을 취재하기로한다.
촬영후기
같이 제작했던 아이들끼리의 추억이 많이 담긴 작품인것 같다. 이 작품을 찍는 일주일 동안이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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