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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김가영 / 청소년 영화제작소3기
- 작품의도
- 청소년들끼리 모여서 영화를 제작하였기 때문에 학생들만이 겪을 수 있는 경험을 살려 실화 바탕 영화를 제작하고 싶었다.
- 줄거리
- 빈틈없이 살고 있는 모범생 유신. 어느 날 실수로 알람시계를 꺼버려 알람을 듣지 못한 유신이는 등교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에 일어나게 되고, 그렇게 유신이의 남다른 하루가 시작된다.
- 촬영후기
- 각자 개성이 다른 친구들끼리 모여 첫 영화를 제작해보았는데 계획과는 달리 변수가 생길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서로 협동하여 방법을 찾아내고 영화 촬영을 이어갔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