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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예빈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어른들은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꿈은 무엇일까? 내 친구들의 꿈은 무엇일까? 왜 저런 꿈을 가지게 되었을까? 라는 고민에서 비롯되었다.
줄거리
영춘권을 좋아하는 기남이가 담배에 걸린 지영이, 승환이와 함께 반성문을 쓰고, 봉사활동을 하며 자기자신과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한다.
촬영후기
고생해준 스태프 분들,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우리 부모님들, 혼신의 연기를 펼쳐준 배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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