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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방구석 씨네필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홍석주 / 운양고등학교
작품의도
불안하기만 한 청소년 시절의 마지막19살의 막막함을 영화를 좋아하는 두 친구의 대화와 b무비 스타일로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19살의 영화를 좋아하는 두 친구가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느낀다. 두 친구는 자신들의 인생이 영화라면 감독은 누구면 좋을지 대화하기 시작한다.
촬영후기
짧은 시간안에 초저예산으로 찍은 작품이지만 너무 재미있고 저의 원하는대로 찍었기 떄문에 만족스럽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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