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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3시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추백동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어른들에게 묻고싶었다. 지금 있는 그곳이 당신의 내면을 행복하게 해주고있냐고. 그리고 자신이 있고자 하는곳을 찾지 못해 아프고 힘든것은 아니냐고.
줄거리
도시의 일상에 지친 남자가 요양병원에 들어선다. 쉬러 와서도 일을 하는 남자 마음이 편해보이지 않는다.그때 병실에 있어서는 안되는 누군가 옆자리에 누어있는데..
촬영후기
우리는 어른들에게 묻고싶었다. 지금 있는 그곳이 당신의 내면을 행복하게 해주고있냐고. 그리고 자신이 있고자 하는곳을 찾지 못해 아프고 힘든것은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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