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영화

맞아드립니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예겸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사회적 약자들이 벗어날 수 없는 유리천장같은 굴레에 대해 비판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학교폭력을 당하는 남고생 민규. 어느날 호진이 50만원을 모아오면 때리지 않겠다는 제안을 한다.
촬영후기
날씨도 변덕스럽고, 맞는 씬이 많아 배우도, 스텝도 모두 고생했지만, 큰 배움을 얻은 현장이었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