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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잔상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태영 /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School of Hanoi
작품의도
역사 왜곡과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 등, 요즘 역사와 관련된 이슈들이 많이 눈에 띄는것 같다. 따라서, 역사에 대한 무지함에 관한 표현주의 영화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줄거리
사람들의 보살핌이 줄어들면서 무방비 상태가 된 과거의 잔상은 훼손당하는 등, 여러 시련을 맞게 된다. 시간이 흐른 후, 그는 사람들의 관심을 조금씩 되찾으며 시련을 이겨내려 한다.
촬영후기
원래 친구들과 만들 작품이었는데, 친구들이 바빠서 프로젝트에서 하차하자 모든걸 혼자서 해야했다. 1인 스태프/출연진으로 어떻게 찍을지 고민하며 힘들었지만, 많은걸 배울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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