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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울렸다.

주제분류
특별주제<이유>
대표자
박진솔 / 서울영상고등학교, AD FOCUS
작품의도
지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부터 시작,
많은 '안전불감증'과 관련된 사건들.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
줄거리
시끄럽게 위험을 알리는 비상벨이 무색하게도 무심하게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
우리는 언제나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더이상 비상벨도, 누군가의 부모님도 울리지 않길바라며-
촬영후기
평소 비상벨이 울림에도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큰 의구심을 느끼며,
'실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생생하게 담기 위해 노력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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