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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아무도 모를 일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송예인 / 홈스쿨링
작품의도
청소년들의 연애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세태가 깊어져, 순수한 첫사랑과 우정을 밝고 경쾌하게 표현하여 그릇된 사례만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여름방학 보충학습을 앞둔 선호, 건우, 태훈은 선호의 갑작스런 제안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떠나게 된다. 봉사활동에서 건우는 유진을 보며 첫 눈에 반하는데...
촬영후기
너무나도 더웠던 2015년 여름. 기적을 만들었던 우리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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