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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유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다희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형편이어려웠던한청년이너무배고팠던나머지교도소에가면밥은주겠지? 하는마음으로일부러범죄를저질다는기사를보게되었습니다. 심각한청년실업과그들이범죄를저지를수밖에없는사회를바꾸고자하였습니다.
줄거리
노숙자인현준은일자리를구하려하지만마음만큼쉽지않다 그러다우연히신문기사하나를보게된다.'청년실업급증교도소가기위해일부러범죄저질러' 현준은자신이노숙하면서사느니 교도소에가기로 마음먹는다.
촬영후기
첫 연출이고 경험도 없어서 부족한점이 많았지만 끝까지 도와준 스텝들과 사랑하는 부모님 그리고 저의 첫연출을 응원해주신 선생님들과 친구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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