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01번~250번
7월7일
- 주제분류
- 특별주제<이유>
- 대표자
- 박소윤 / 서울영상고등학교
- 작품의도
- 우리는 어느새 인가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참사를 잊어 가고 있다. 그런 사람들의 기억을 다시 상기시키고 절대 죽은 학생들을 잊지 말자는 의도로 제작하게 되었다.
- 줄거리
- 사춘기에 들어서서 까칠해진 딸, 혜연 그리고 그런 딸이 못마땅한 엄마, 은선 하지만 서로를 가장 사랑하는 두 모녀, 하지만 혜연의 수학여행 날, 그날 이후 홀로 남겨진 엄마의 비애
- 촬영후기
- 돈 없는 학생 몇몇이 모여 뜨거운 여름, 수많은 밤을 지새우며 촬영하고 편집했다. 모두의 진심을 담아 제작, 연기한 작품이라 완성된 이후 알수 없는 뜨거운 환희를 느꼈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