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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담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지웅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첫사랑, 그리고 짝사랑 내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줄거리
텅 빈 교실의 풍경을 담고 있는 남학생. 문열리는 소리에 셔터를 누르고 우연히 여학생을 담게 된다. 남학생은 다시 용기를 내고 셔터를 누른다.
촬영후기
처음 내가 연출해서 만든 영화 였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표현했고 그 과정이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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