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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기다릴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초은 / 홍프레임1
작품의도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이유로, 많은 아이들을 버린다. 바로 유기견, 묘들이다. 나는 그런 아이들의 처음과 마지막을 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다.
줄거리
가연은 엄마에게 버려진 후 가연은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결국 차에 치이고 만다. 가연은 거친 숨을 내쉬며 강아지 신음소리를 낸다. 가연이 강아지라는 것을 밝히고 영화는 끝이 난다.
촬영후기
영화 제작은 생각보다 힘든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진로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흥미를 주었다. ‘리더쉽, 시간’ 이 두 단어만 알면 영화제작의 뼈대가 될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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