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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동식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구난영 / 영선중학교
작품의도
요즘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을 다뤘다.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둘의 사이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다문화에 대한 차별 해소와 지역 편견 극복을 나타내고 싶었다
줄거리
시골학교에 다니는 동식이 서울에서 전학을 온 세린에게 반한다. 동식이는 세린의 관심을 얻기 위해 노력 하지만, 세린은 차갑게 대한다. 그러나 둘은 각자의 상처를 같은 장소에서 발
촬영후기
이 영화를 만들면서 다문화 가정이나 학교폭력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 친구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고 서로 이해하며 사이가 더 좋아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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