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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어린 게의 죽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민지 / 대구 남산 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하게 여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의지와 반대되는 결과가 발생했을 때도 우리는 결과에만 집중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이런 소재를 다뤘다
줄거리
현모는 학교에서 남현의 무리에 괴롭힘을 당한다. 현모는 조용히 학교를 졸업하기 위해서 참고 견딘다.하지만 지나친 괴롭힘에 현모는 폭력을 가하고 사회는 현모를 외면한다.
촬영후기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촬영하면서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고 촬영 현장을 몸소 겪을 수 있어서 기분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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