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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교차(외침을 가리다)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문아영 / 대성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스스로를 통제하여 사회가 원하는 개인이 되려 노력하고, 틀에박힌 정형화된 삶을 자초한다. 그러한 사회를 비판하며 개인의 수동적인 면모와 이기주의를 인간 관계를 통해 묘사함
줄거리
범죄의 난무로 인해 세상은 새로운 법을 제정한다. 만 19세 이상은 모두 웃어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은 그런 사회에 대한 준비 과정으로 매일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한다.
촬영후기
기획부터 편집까지 덜 힘든 부분없이 항상 고된 시간이었고, 자신을 어디까지 내려 놓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 만큼 값지고 소중한 추억이었고, 믿고 따라준 스텝들에게 감사하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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