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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외침을 가리다)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문아영 / 대성여자고등학교
- 작품의도
- 우리는 스스로를 통제하여 사회가 원하는 개인이 되려 노력하고, 틀에박힌 정형화된 삶을 자초한다. 그러한 사회를 비판하며 개인의 수동적인 면모와 이기주의를 인간 관계를 통해 묘사함
- 줄거리
- 범죄의 난무로 인해 세상은 새로운 법을 제정한다. 만 19세 이상은 모두 웃어야 한다는 것이다. 학생은 그런 사회에 대한 준비 과정으로 매일 스스로의 감정을 통제한다.
- 촬영후기
- 기획부터 편집까지 덜 힘든 부분없이 항상 고된 시간이었고, 자신을 어디까지 내려 놓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 만큼 값지고 소중한 추억이었고, 믿고 따라준 스텝들에게 감사하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