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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중독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장호선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소통이 부족하여 서로를 공감하지 못하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현대 사회의 자식과 부모간을 보고 눈높이를 맞춰 자식과 소통하고 공감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게임만 하는 성훈. 어느날 상처투성이가 된 채 집에 들어오고 엄마는 놀라서 아들과 대화를 하려하지만 거절하는 아들.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되는 데...
촬영후기
좋은 배우 그리고 스텝들과 함께 하게 되서 힘든 과정들이 행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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