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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사진 한 장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권석주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대한민국의 몇몇 학교에는 새터민 학생들이 전학을 오기도 한다. 북한이탈청소년들에 대한 우리들의 편견과 시선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북한이탈청소년인 지혁과 같이 학교과제를 하게 된 예지. 어눌하면서도 친절한 지혁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아이들의 시선은 좋지 못하고 예지는 지혁과 아이들 사이에서 갈등을 한다.
촬영후기
고등학교에서 연출한 첫 영화라서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동기, 선후배들과 함께 좋은 영화제작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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