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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놀러올래?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민섭 / 현화고등학교 방송부 2HBS
작품의도
학교와 관련된 공포물을 제작하여, 학생들이 화장실을 갈 때 조금이라도 스산함을 느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하고 싶어서 기획하였다.
줄거리
명문 현화고에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 어두운 밤 현화고 화장실에서 주문을 외우면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여기, 10년 전 화장실의 전설이 되어버린 학생이 있다.
촬영후기
촬영이 끝나고 어느정도의 공포를 낼 수 있나 자체 영상제에서 상영하였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여러 구도를 시도해 본 작품이여서 새로운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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