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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일과 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종민 / 김제만경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우리들의 실수로 잃어버린 사람들과 가치들을 되찾으려 하는가? 라는 물음이 들었고,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보다는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줄거리
남이고 일진 진우는 요즘 불안하다. 진우의 빵셔틀 용균이가 가출해서 돌아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용균의 할머니가 편지 하나를 들고 학교에 찾아오고, 학교는 발칵 뒤집힌다.
촬영후기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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