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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제분류
특별주제<이유>
대표자
봉수아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친구들과 어울릴 때 어떤 친구와 눈치싸움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여자친구들 사이에서 생기는 은근한 시기심과 질투를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윤혜와 단짝인 서정은 슬며시 윤혜와 가까워지려는 유빈이 싫다. 뭐라고 딱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그냥 싫다.
촬영후기
영화를 제작하면서 내가 잊고있던 나의 기억들과 생각들을 다시 상기할 수 있었다. 영화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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