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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나라면 너라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표승우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청소년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인 사랑과 열정, 우정 등을 우리가 느끼는 대로 두 명의 주인공의 시점을 통해서 각각 다르게 묘사해보고 싶었다.
줄거리
몸이 약한 서한은 체육소녀 유나의 도움을 받아서 달리기 연습을 한다. 유나는 서한을 좋아하는 친구 혜린을 도와주기 위해 서한의 달리기 연습을 도와준다.
촬영후기
고생이 많았고 고마운 분들이 많았다. 특히 여러사정이 부득이하게 겹쳐서 스텝이 꼬였었는데 한 걸음에 도와주러 온 친구들이 고마웠다.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관람객

    단편이라고 보면 러닝타임이 길다는 아쉬움도 있지만 전혀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만들거가는 느낌은 참 좋으네요...

    2016-10-19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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