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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천준호 / 서울영상고등학교 라온제나필름
작품의도
점점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별들. 세월호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된 후로 이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찍고 싶었고,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의도를 가지고 제작하였습니다
줄거리
어느날 차웅은 어딘지모를 공간에서 깨어난다. 의존할 것이라고는 전화 한 통.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 한 남성의 목소리.
촬영후기
절대 잊어서는 안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사건을 다루면서 다시 한번 절대로 이러한 일은 발생하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고, 그 때 당시엔 느끼지 못한 감정을 받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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