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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지 못한 사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하은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작품의도
재밌으며 스릴있고 감동적이기도 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던 중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줄거리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동화 작가 지망생 '강솔'. 그녀는 카메라로 사람들의 마음을 관찰하며 동화의 영감을 얻는다. 그러던 중 수상한 이웃 '송씨' 와 눈이 마주치는 데..
촬영후기
친구들과 회의를 통해 의견을 맞추고 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촬영을 하는 동안 많이 덥기는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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